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빌로 이와타 (문단 편집) === 재승격과 재강등(2016-2019) === 그러다가 1년 뒤인 2015년, 기적적으로 준우승에 성공하면서 2016년부터는 다시 J1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 2017시즌에는 일본과 요코하마의 전설 [[나카무라 슌스케]]를 영입하며 6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8시즌에는 라이벌 시미즈는 10위권 안으로 들어갔지만 이와타는 계속 강등권에 들락거리며 안좋은 모습만 보였다. 33라운드에서는 패하더라도 강등을 다투던 쇼난, 토스, [[나고야 그램퍼스]] 중 한팀이라도 패배하면 잔류가 확정되는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세 팀은 모두 각각 승리를 거뒀고 이와타는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에게 패하면서 결국 마지막 라운드까지 강등 전쟁을 겪게 되었다. 34라운드가 치러지기 전 이와타의 승점은 41이었고 쇼난과 토스, 나고야는 승점이 40점이었다. 그러나 세 팀은 각각 골득실이 -5,-5,-7이었고 이와타는 -12였던지라 승점은 앞서도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었다. 마지막 상대가 우승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였다는점 또한 악재였는데, 선제골을 넣으면서 잔류가 확정되나.. 싶었더니 곧바로 동점골을 먹힌다. 동시에 열리고 있던 토스와 쇼난, 나고야가 모두 비긴채로 끝나서 세 팀의 승점이 41이었으므로 그대로 비기기만 해도 승점 42로 잔류였는데 추가시간 5분에 자책골을 넣으며 가와사키에 패배하고 만다. 결국 승점 41에 -13이라는 골득실차로 16위로 마치며 10년만에 다시 생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오미야와 요코하마FC를 꺾고 올라온 도쿄 베르디와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홈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부리그에 잔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2018시즌을 그렇게 보내놓고 2019시즌을 앞두로 1부리그 18개팀중에서 선수 보강이 가장 미흡하다.결국 2019시즌 초반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데 구단 재정이 위험해서 보강을 별로 하지 못한 [[사간 도스]]에게마저 패배하면서 지역 라이벌 시미즈와 함께 강등권에 위치해있다. 이후 다른 하위권 팀들은 감독 교체를 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보여줬지만, 이와타는 계속 추락하면서 6월 30일 최하위까지 떨어졌고 결국 나나미 히로시 감독이 사임하고 만다. 이후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한 스즈키 히데토 또한 한달을 버티지 못했고 스페인 출신의 페르난도 후베로 감독을 선임하여 한 해에 네 명이 지휘봉을 쥐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은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2019시즌에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우승이 확정되면서 동률을 유지하던 리그 우승횟수 2위의 자리마저 빼앗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